안녕하세요, 선호의 아이돌채널입니다. 걸그룹 TWICE 모두 잘 아시죠? 대한민국에서는 모르는 분들이 아마 없을 것 같습니다. K-POP 팬이라면 더더욱이요. 그런데 걸그룹 TWICE와 동명의 곡 제목으로 활동하는 그룹이 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TWICE라는 곡을 부르는 그룹이요, 힌트를 드리면 YG 엔터테인먼트 출신의 가수가 속해있는 그룹입니다. 누군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함께 보시죠.
바로 사우스클럽(South Club)입니다. 사우스클럽은 4인조 밴드인데요, 앞서 말씀드린 YG 출신 가수는 바로 사우스클럽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남태현입니다. 남태현은 지난 2014년에 송민호, 이승훈, 강승윤, 김진우와 함께 5인조 보이그룹 WINNER로 데뷔해 활동을 하다가 지난 2016년에 탈퇴를 했었는데요, 그 이후 사우스클럽을 결성해 지금까지 활동중에 있습니다.
사우스클럽의 TWICE는 과거의 연인과의 좋았던 시간을 그리며 사랑하는 이에게 한없이 모든 것을 주고 싶고, 더 사랑하고 싶은 의미로 두 번, 이후 그런 시간이 지나 이별을 했지만 좋았던 시간을 잊지 못해 다시 한번 사랑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고있는 곡이라고 합니다. 걸그룹 TWICE의 그룹명과는 전혀 관련이 없네요.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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