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조작 논란 이후 치요리가 언급한 사쿠라의 행방

 

 

 

 

 

 

 

안녕하세요, 선호의 아이돌채널입니다. 얼마전 프로듀스101 시리즈의 안준영 PD가 구속되면서 프로듀스101 시리즈가 모두 조작이었다는 것이 공식적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논란 탓에 프로듀스48 출신 걸그룹 아이즈원은 정규 1집 앨범 발매와 타이틀곡 FIESTA(피에스타) 뮤직비디오 공개를 미루고 팬들의 우려와 걱정 속에 대중들 앞에 나타나지 않고 있는데요, 과연 아이즈원 멤버들은 어디에 있을까요?

 

한 기사에 따르면 아이즈원 멤버들은 대부분이 숙소가 아닌 자택에 있다고 합니다. 한국인 멤버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문제는 일본인 멤버들(사쿠라, 나코, 히토미)이죠. 현재의 논란 속에 공항을 통해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갔다면 분명 기사가 떴을텐데요, 아직까지는 그러한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팬들은 일본인 멤버들이 아직 한국에 머무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그 와중에 프로듀스48 출신 나카니시 치요리가 개인방송으로 사쿠라를 언급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를 보다시피 나카니시 치요리가 사쿠라와 통화를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사쿠라가 치요리에게 괜찮다고 한 모양입니다. 사쿠라의 정확한 행방은 알 수 없는 상황, 팬들은 이를 보고 조금은 안도가 된다하면서도 유선상으로의 대화였기에 치요리의 말대로 진짜 괜찮은건지에 대한 걱정은 계속되고 있다는데요, 과연 사쿠라는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 것일까요?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