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X 101 탈락자 근황 (토니 FNC 위임/울림 W프로젝트4 등)

 

 

 

 

 

 

 

안녕하세요, 선호의 아이돌채널입니다. 오늘 들려드릴 소식은 프로듀스 X 101 탈락자들의 근황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벌써 여려 연습생들은 브이앱과 화보를 찍었다고 하는데요, 여전히 프로듀스 X 101의 열기가 식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팬미팅을 앞두고 있는 연습생들도 있었습니다. 바로 HONGYI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토니 연습생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토니는 더 이상 HONGYI 연습생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바로 FNC로 위임이 되었기 때문이죠. 이는 곧 한국에서의 데뷔로 진로를 잡았다고도 해석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같은 소속사였던 위자월 연습생도 같이 위임됐다고 합니다. 

 

한편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는 W프로젝트4를 통해 프로듀스 X 101에 나와 탈락한 연습생들의 데뷔기를 다룰 것으로 보이는데요, 퇴사를 한 문준호를 제외한 4명의 탈락자들과 울림에 입사한 이협 연습생까지 총 5명이 함께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식 데뷔는 아닐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2019/07/30 - 프로듀스 X 101 이협 울림 엔터테인먼트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