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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멤버들의 특별한 약속 매년 8월 7일 모이기로 했다 ! (feat. 우석X관린 유닛 데뷔)

NEWS/이모저모

by MASHIHO 2019. 3. 1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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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호의 아이돌채널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워너원'은 지난해 말 1년 6개월간의 활동을 끝마치고 해체를 맞이했었습니다. 워너원의 해체는 팬들과 워너원 멤버들에게 많은 아쉬움이 남았는데요, 워너원 멤버들은 이러한 아쉬움을 달래고자 했는지 멤버들끼리 특별한 약속을 했었다고 합니다. 바로 워너원의 멤버로 활동했던 '라이관린'이 오는 14일 방영되는 '해피투게더4'를 통해 멤버들끼리 한 특별한 약속을 밝혔다고 하는데요, 그것이 무엇일까요? 함께 보시죠.



라이관린은 특별 MC로 해피투게더4를 녹화를 하는 도중 매년 8월 7일 워너원 멤버들과 모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바로 그것이 워너원 멤버들의 특별한 약속이었는데요, 왜 하필 8월 7일이냐 하면 바로 워너원 데뷔일이 8월 7일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라이관린은 또 밥값은 한 해 동안 제일 돈을 많이 번 멤버가 내기로 했다고 말하면서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한편 라이관린은 같은 소속사 선배 가수인 '펜타곤'의 멤버 '우석'과 유닛 데뷔를 하였는데요, 그 팀명은 '우석X관린'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오늘 방송된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하였는데요, 라이관린에게는 워너원 해체 이후 첫 음악 활동이라 의미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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