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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X 101 계약기간 5년 확정 그리고 참가 소속사 및 재도전하는 참가자

PROGRAM/프로듀스 X 101

by MASHIHO 2019. 3. 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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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호의 아이돌채널입니다. 오늘은 '프로듀스101' 시리즈의 4번째 시즌인 '프로듀스 X 101'에 대한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지난해 'MAMA'가 끝이 나고 프로듀스 X 101의 티저가 공개가 되었는데요, 이번 시즌에는 기존 시즌들과 차별되는 무언가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그것들은 X에 숨겨져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로써는 엠넷측에서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무언가 획기적인 기획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프로듀스 X 101에 대해 정말 궁금한게 많은데요, 그 중 하나가 계약기간이죠. 이번 시즌에서의 계약기간은 역대 시즌 중에서 가장 길다고 합니다. 바로 5년이라고 하는데요, 시즌1에서의 1년, 시즌2에서의 1년 6개월 그리고 시즌3에서의 2년 6개월과 비교하면 정말 파격적인 계약기간입니다. 단 완전체 활동은 2년 6개월이며, 남은 2년 6개월동안은 완전체 활동과 개인 활동을 병행한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그동안 데뷔한 팀들이 신인상을 모두 거머쥐었고 특히 '워너원'의 경우 대상까지 휩쓸 정도의 인기를 보였기 때문에 계약기간이 길어진 이유도 짐작이 가는 것 같습니다.





현재 알려진바로는 모든 연습생들의 오디션이 종료되어 참가 확정 연습생이 발표가 됬다고 하는데요, 아직까지는 그렇게 많은 떡밥이 없네요. 하지만 어떤 소속사에서 연습생을 내보냈는지에 대해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많은 커뮤니티에서 언급되고 있는 대표적인 소속사로는 '바나나컬쳐', '스타쉽', 'DSP', 'MLD'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플레디스', 'C9', '페이브', '위에화', '얼반웍스'도 함께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김동빈'이 재도전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얼마나 실력적으로 성장해서 등장할지가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김동빈은 기존 소속사인 '키위 미디어'에서 나와 걸그룹 '모모랜드'가 소속되어 있는 MLD로 이적하였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상당수의 개인 연습생이 출연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들이 과연 소속사의 푸쉬없이 데뷔를 할 수 있을까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시즌2에서 '김재환'이 개인연습생 출신 최초로 데뷔에 성공하면서 그들의 데뷔 가능성은 이미 열려있는 상태입니다. 과연 이번 시즌에도 어떤 기적을 이뤄낼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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