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5년차 걸그룹 트와이스의 고민, 어렵게 꺼낸 리더 지효의 속마음

NEWS/이모저모

by MASHIHO 2019. 2. 9. 16:31

본문




안녕하세요, 선호의 아이돌채널입니다. 오늘은 5년차 걸그룹 '트와이스'의 고민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트와이스는 지난 2015년 10월에 데뷔한 걸그룹으로 국내 3대 기획사 중 하나인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이미 선배 걸그룹인 '원더걸스'와 '미쓰에이'가 길을 잘 닦아놓아 큰 주목을 받으며 데뷔를 할 수 있었죠. 이제 세월이 지나 트와이스가 걸그룹으로 활동을 한지 5년째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미 JYP에서는 트와이스의 후배 걸그룹으로 'ITZY'를 공개하였는데요, 이는 걸그룹 순환주기가 시작된 것을 의미할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이러한 시점에 트와이스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리더 '지효'가 그 속마음을 어렵게 꺼냈습니다.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요.



지효의 속마음은 현재 방영중에 있는 Mnet '슈퍼인턴'에서 공개가 되었습니다. 해당 방송의 참가자들은 트와이스를 컨설팅하는 미션을 받았고 이에 따라 트와이스가 참가자들과 만남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자리에서 지효는 폭풍 질문을 쏟아냈고, 그 중 하나가 바로 '사람들이 이제 질려하지 않을까'라는 것입니다. 트와이스는 그간 여러 컨셉을 소화하기는 하였지만, 그 중심에는 항상 귀여움이 있었는데요, 여기서 비롯된 고민이었습니다. 트와이스는 최근 멤버들간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하는데요, 팬으로서 미처 생각지도 못한 가수의 고민이라 저한테도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트와이스는 현재까지 한국과 일본에서 총 17번의 앨범을 냈는데요, 이제는 이미지 변신을 고려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트와이스에게는 큰 고민이 되겠죠. 과연 이미지 변신이 성공적으로 작용할지 아니면 오히려 부작용으로 작용할지 말이죠. 아마 이러한 고민은 트와이스 멤버들뿐만 아니라 JYP에서도 하고 있을텐데요, 전문가들이 합심해서 오랫동안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등의 좋은쪽으로 정리가 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