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피쉬 신인 보이그룹 베리베리가 기대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선호의 아이돌채널입니다. 오늘은 '젤리피쉬'의 신인 보이그룹 '베리베리'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베리베리는 올해 초 데뷔한 그룹이기 때문에 아직은 인지도 면에서 많이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베리베리가 기대가 대기도 하고 곧 뜰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첫번째 이유는 탄탄한 보컬입니다. 베리베리의 메인보컬은 바로 멤버 '연호'인데요, 연호는 이번 데뷔곡 '불러줘'에서 혼자 전체 곡의 3분의 1정도를 가창하면서 탄탄한 보컬임을 증명했습니다. 춤을 추면서 노래를 하기에 음정도 흔들릴만하지만 정말 깔끔하게 잘 소화를 해내더라구요. 두번째 이유는 남자다움입니다. 보이그룹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이기도 한데요, 멤버 '동헌'이 그 중심에 서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팀내 포지션으로는 리더이자 댄서 그리고 랩까지 맡고 있는데요, 다 카리스마가 중요한 포지션인 것 같네요.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춤선도 괜찮더라구요. 참고로 동헌은 95년생으로 적지 않은 나이에 데뷔를 했는데요, 나이 어린 멤버들 사이에서도 튀지않고 동화되면서 동안임을 입증하기까지 했습니다.

마지막 이유는 바로 '강민'입니다. 강민이 무엇이냐, 바로 베리베리의 막내 멤버 이름입니다. 강민은 '아스트로'의 '차은우'의 뒤를 이을 얼굴천재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귀여움과 잘생김이 잘 어우러져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번 보면 절대 헤어나올 수 없는 강민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이렇게 힘이 되니 베리베리가 비주얼 그룹으로 자리매김해도 무시못하겠죠? 오늘 제가 알려드린 세가지 이유로 아마 베리베리가 곧 뜨지 않을까 싶습니다. 베리베리가 기대되는 이유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