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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 2019 시즌그리팅 비하인드 + 첫눈 움짤 + 엽사 등 근황

ETC./사진

by MASHIHO 2018. 12. 2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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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호의 아이돌채널입니다. 약 3주만에 돌아왔는데요,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이제 2018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남은 2018년 잘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오늘은 '유선호'의 2019 시즌그리팅 비하인드와 첫눈 움짤 그리고 엽사 등의 근황을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가장 먼저 유선호의 2019 시즌그리팅 비하인드 먼저 살펴 볼게요. (사진 출처 : 큐브엔터테인먼트)








화가 컨셉트를 잡은 것 같은데요, 의상들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역시 17살의 고딩미가 멜빵바지와 합쳐져서 한껏 귀여운 모습으로 보이네요. 표정 역시 나이답게 개구진 미소를 띄고 있습니다. 정말 2019 시즌그리팅이 궁금해지는 순간입니다. 계속해서 보실게요.












이번엔 셰프로 변신한 유선호입니다. 앞치마만 둘렀을 뿐인데도 이렇게 따스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능력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 유선호의 미래가 기대되는 대목입니다. 너무 훈훈한 모습이 여심 강탈하기에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주걱을 양볼에 댄 사진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시즌그리팅 비하인드 마지막 사진들은 바로 유선호가 만든 스파게티를 먹는 장면이네요. 측면에서 보니깐 더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딱 한가닥 입에 물고 있는 것도 어쩜 저리 귀여운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과거 병아리 연습생 출신(?)답게 노란색 컬러의 의상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유선호의 엽사였습니다. 제대로 망가져버렸네요. 머리카락이 너무 긴 것 같은데 조만간 잘라야할 것 같습니다. 머리하고 더 멋있어질 유선호를 상상하니 더없이 기쁜 것 같습니다.





유선호가 직접 찍은 첫눈 영상을 움짤로 만들어 봤는데요, 첫눈 오면 영상찍겠다던 팬들과의 약속도 잊지 않고 이렇게 올려주었네요. 언제나 팬들을 생각하는 유선호는 정말 사랑입니다.




한편 유선호는 '복수가 돌아왔다'라는 드라마에 출연중에 있는데요, 유선호는 촬영 소감으로 '정말 좋은 경험 하고있는거 같아서 행복해요'라고 자신의 트위터에 남겼습니다. 앞으로 남은 촬영 잘 마치고 더욱 성장하는 유선호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오늘 포스팅을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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