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호 충격적인 과거 사진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거야?)

안녕하세요, 선호의 아이돌채널입니다. 오늘은 '유선호' 트위터 근황 및 업데이트를 알려드리려고 왔습니다. 요새 방송 활동이 바쁜지 전보다는 조금 적게 올라왔더라구요. 대신 TV에서 인터넷 기사에서 많이 보이고 있어서 위안이 됩니다. 또 오늘 오랜만에 V LIVE도 진행했더라구요. 알람이 와서 저도 조금 봤네요. 어쨌든 지금부터 유선호가 트위터에 게재한 사진을 보여드릴텐데요, 중간에 충격적인 사진이 두 장 있는데요, 그것을 포함해서 함께 보실게요.

유선호가 현재 출연중에 있는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속 '유시온'의 모습을 하고 당구를 치고 있는 모습이네요. 이렇게 카리스마 있는 모습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진도 센스있게 폴라로이드로 찍은 것 같은데요, 덕분에 좀 더 느낌이 산 것 같습니다.

위 사진들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렇게 초 근접샷에서도 굴욕없는 피부와 외모를 보여주고 있네요. 그나저나 유선호는 빨간색 후드티가 진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지난번에 본 사진에서도 빛이 났는데 이번에도 그러네요.

제가 말씀드린 충격적인 사진 첫번째 사진입니다. 엽사찍기를 취미로 하는 유선호가 또 이렇게 얼굴을 막쓰네요. 그래도 잘생김을 얼굴에서 떨쳐낼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충격적인 사진 두번째인데요, 정말 충격이 이로 말할 수가 없네요. 몇 살 때 사진인지는 몰라도 정말 귀엽네요.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건가요? 안그래도 귀여운데 거기에 꽃받침까지 한 아기 선호의 모습이네요. 아기 때 모습이 그대로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는 것 같습니다.

언제봐도 좋은 유선호 근황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