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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 프듀 동기들 중 처음으로 첫 지상파 드라마 출연 (SBS 복수가 돌아왔다 유시온 역 + 근황)

ETC./사진

by MASHIHO 2018. 10. 1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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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호의 아이돌채널입니다. '유선호'가 드디어 지상파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축하한다는 말부터 해주고 싶네요. 이는 '프로듀스101 시즌2'를 함께 한 동기들 중에서 최초라고 하는데요, 프듀 동기들 중 막내이자 병아리 연습생이었던 유선호가 이렇게 빨리 성장 할 줄이야 꿈에도 몰랐는데,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유선호는 연기 수업과 웹드라마 '악동탐정스'등에 출연을 병행하면서 연기력을 맘껏 보여주며 팬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는데요, 지상파 드라마에서도 그 진가를 알아봐 주셨는지 SBS '복수가 돌아왔다'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유선호가 연기하게 될 배역은 '유시온' 역으로 예쁜 것이 죄라면 대역죄인인 학생이라고 하는데요, 예뻐서 삶이 피곤할 정도로 얼굴이 예쁘지만 세상 터프한 부산 사투리를 쓰는 상남자라고 합니다. 한 캐릭터안에 정말 담아낼 수 있는 것은 다 담아낸 것 같은데요, 사투리 연기를 하는 유선호의 모습을 상상하니 그저 귀엽기만 한데요, 상남자 컨셉트라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과연 유선호가 이 연기를 완벽소화해서 안방극장 시청자분들에게 연기자로서 인정받을 수 있을지 두손모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선호가 출연하는 '복수가 돌아왔다'는 SBS 월화드라마로 11월 말부터 방영이 된다고 합니다. 드라마 이야기는 이쯤하고 유선호의 근황도 한 번 살펴보시도록 할게요.





지난 5월경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요, 유선호는 VLIVE를 통해서 방울 토마토 나무를 심었었습니다. 기억들 하고 계시죠? 마침내 열매가 열렸나 봅니다. 유선호는 위와 같은 사진들을 게시하면서 '꼬마 토마토'에게 고맙다는 표현을 하였습니다. 방울 토마토를 꼬마 토마토라고 애칭하다니 정말 귀엽네요. 본인이 직접 심어서 따먹게 되어서 좀 더 맛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유선호는 가을맞이 프로필 사진도 찍었는데요, 그 비하인드 사진도 SNS를 통해 공개가 되었습니다. 비하인드 사진이라 팬들과 소통하고 싶어하는 유선호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굳이 꽃받침 하지 않아도 빛나는 얼굴에 꽃받침을 해버리니 안반하고는 못배기겠네요. 유선호를 매일 찾아보시는 분들은 포털사이트 프로필 사진이 변경되었다는 사실을 알고들 계실텐데요, 모르시고 계셨던 분들은 지금 바로 가셔서 확인해보세요. 역시 A컷다운 사진이 올라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현재 가수라고만 명시되어 있는데요, 곧 있으면 연기자도 옆에 따라 붙지 않을까 싶네요. 다시 한번 지상파 드라마 데뷔하게 된 것을 축하합니다.






최근 유선호는 농구 관람도 하고 온 모양입니다. 농구장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옛날 생각이 난다고 글을 게재했었네요. 이렇게 유선호의 근황은 모두 살펴보았구요, 마지막으로 제가 안내해드릴게 있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당분간은 블로그 포스팅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를 주기적으로 찾아주시는 분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기는게 예의라 생각되서 남겨봅니다. 기간은 보름정도인데요, 댓글등에는 답변가능하니깐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방명록도 많이 남겨주세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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