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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쌩얼 공개 문빈·진진·라키 메이크업 없이도 빛나는 미모 (아스트로 민낯)

NEWS/이모저모

by MASHIHO 2018. 9. 2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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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호의 아이돌채널입니다. 오늘은 '판타지오' 소속 보이그룹 '아스트로'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스트로는 이번 '2018 추석특집 아육대'에 참가하기 위해 양궁 종목을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여기서 그들은 쌩얼을 즉 민낯을 여과없이 보여주었습니다. 보통의 아이돌은 민낯을 공개하기가 꺼려졌을 상황, 하지만 메이크업 없이도 빛나는 미모를 가진 아스트로 멤버들은 당당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기도 하였습니다.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멤버는 총 6명인데요, 그 중에 단 3명의 멤버만 양궁에 출전을 하였습니다. 그 첫번째 주인공은 아스트로에서 비쥬얼로 '차은우'와 함께 양대산맥을 이루는 '문빈'입니다. 문빈은 쌩얼 마저도 감탄스러웠는데요, 이미지로 보시다시피 화장 속 가려져 있었던 귀여움이 살포시 드러나면서 더욱 더 팬심을 두드리는 것만 같네요. 팀내 메인대서를 맡고 있기도 한 문빈은 어제 양궁 경기에서 신중하면서도 과감없이 활 시위를 당기면서 그 매력을 또한 발산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다음은 멤버 '진진'입니다. 아스트로에서 리더이자 메인래퍼를 담당하고 있는 진진은 초록색으로 머리를 염색하면서 그가 가지고 있던 매력이 배가 되어 마치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나오는 '조커'와 같은 느낌을 물씬 풍겨주기도 하네요. 진진의 노 메이크업 모습은 순둥순둥한게 훈남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약간 교회 오빠의 교과서라고 할까요? 어쨌든, 진진 역시 어제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멤버 '라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화장 이후 모습은 조금은 신비로운 느낌이 강했었던 멤버라고 생각하는데요, 화장을 지우고 나니 또렷한 이목구미가 되려 더 잘 보이게 되는 것 같네요. 남성성이 강조된 것 같기도 합니다. 아스트로 팀 분위기 자체가 남자이기보다 소년미가 있는 그룹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감춰왔던 남성성이 드러나면서 아스트로의 재발견을 하게 되는 것 같네요. 아쉽게도 아스트로는 어제 아육대 남자 양궁 결승에서 '더보이즈'를 꺾지 못하고 은메달에 그치긴 했지만 참가해준 3명의 멤버 모두 더운 여름날 연습을 열심히 해주었기 때문에 은메달이라는 성과도 낼 수 있었겠죠.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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