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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매니저 이해주 과거 AOA 매니저였다 (설현 다이어트 안한다고 잔소리하기도)

NEWS/이모저모

by MASHIHO 2018. 9. 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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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호의 아이돌채널입니다. 요즘 '전지적참견시점'에서 가수 '선미' 매니저로 등장하는 '이해주'가 과거 'FNC' 걸그룹 'AOA'의 매니저였다는 사실 알고들 계시나요? 저는 자주 아이돌프로그램을 찾아보고 있는데요, 요즘 보고 있는 것은 바로 '청담동111'입니다. 청담동111은 FNC 사내에서 일어나는 아이돌들의 일상 또는 직장생활을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3년에 방송했었으니 올해로 5년정도 됐네요. 아무튼 계속해서 보고 있었는데요, 익숙한 얼굴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이해주 매니저인데요, FNC의 매니지먼트 사업부의 매니저로 소개된 이해주는 AOA의 연습실에 방문하였는데요, 그 곳에서는 AOA가 컴백을 앞두고 피자를 먹고 있었습니다. 이에 이해주는 멤버 '설현'에게 잔소리를 하게 됐는데요, 사실 설현은 곧 화보 촬영을 앞둔 시점이었기 때문에 다이어트가 필요했었는데요, 다이어트는 커녕 고칼로리인 피자를 먹고 있었기 때문이죠. 당시 AOA의 팬들 사이에서는 이해주가 일을 잘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가 돌 정도로 프로의식이 강한 매니저인 것 같습니다.





한편 이해주는 2014년 말에 FNC를 떠나 'JYP'로 옮겨 '갓세븐'과 '미쓰에이'등의 매니저를 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아마 이런 과정에서 현재 함께하고 있는 선미의 매니저도 했었던 것 같으며 선미가 JYP를 떠나 현재 소속사인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로 가면서 아마 이해주 매니저도 같이 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선미와 이해주는 현재 딸과 아빠와 같은 케미를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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