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아이즈원(IZONE) 강혜원 소속사 케어 논란 그 후 에잇디 크리에이티브 해명글 (+ 8D 프로필 등재)

NEWS/이모저모

by MASHIHO 2018. 9. 2. 03:35

본문




안녕하세요, 선호의 아이돌채널입니다. '프로듀스48'을 통해 걸그룹 '아이즈원(IZONE)'으로 데뷔를 하게 된 '강혜원'의 소속사가 소속 아티스트인 강혜원을 케어하지 못했다는 내용의 논란이 붉어졌었는데요, 함께 알아보도록 하시겠습니다. 사실 프로듀스48 생방송 경연날, 즉 강혜원이 아이즈원의 멤버로 데뷔가 확정된 지난 금요일 밤 강혜원은 프로듀스48 스케줄을 모두 마치고 퇴근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현장에 있던 팬이 촬영을 하였고, 해당 사진을 익명의 제보자가 커뮤니티에 올렸는데요, 그것이 문제가 된 것 입니다. 바로 다음 보여드릴 사진이 논란의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올린 익명의 제보자는 '현장 팬 말로는 소속사에서 케어 없어서 엠넷 경호원이 데려다 줬다고함'이라는 글귀와 함께 커뮤니티 사이트에 해당 사진을 게시하였는데요,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누구보다 기쁜 날 소속사의 케어도 없이 퇴근을 시키는게 말이 되느냐'는 등의 강혜원의 소속사인 '에잇디(8D) 크리에이티브'를 질타하는 댓글들을 써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빠르게 확산되어 동영상 사이트에도 올라가는 등논란이 더욱 더 커져갔습니다. 그리고 이를 인지한 에잇디 크리에이티브는 공식 홈페이지에 해당 논란에 대한 해명글을 올렸습니다. 해명글의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문에서 보시다시피 케어 논란은 모두 루머라고 합니다. 에잇디 크리에이티브 측은 강혜원은 매니지먼트 실장의 케어를 통해 퇴근을 하였으며, 어머니와 친척, 친구 등이 동승해서 무사 귀가하였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하였습니다. 에잇디 크리에이티브는 지난해 설립된 신생 기획사이었기 때문에 네티즌들이 의심 없이 그냥 믿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하지만 에잇디 크리에이티브가 이번 논란에 대한 대처를 통해 아티스트에 대한 처우와 관리가 확실한 기획사임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기쁜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에잇디 크리에이티브 공식 홈페이지에 강혜원이 가수로서 프로필이 등재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앞으로 아이즈원 멤버로서 활동하게 될 강혜원이 기대가 됩니다. 현재 에잇디 크리에이티브에는 소속 아티스트로 모델 '이소라', 배우 '감우성', 유튜버 '타시로 에리나'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