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계속되는 오디션 스타들의 코로나19 확진 (이찬원/시현/이런/청하 등)

NEWS/이슈

by MASHIHO 2020. 12. 9. 13:32

본문

 

 

 

안녕하세요, 아이돌채널입니다. 계속되는 코로나19 대유행 속 연예계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중 오디션 스타들도 코로나19 확진을 피해갈 수 없었는데요, 미스터트롯 출신의 이찬원, 프로듀스48 출신의 걸그룹 에버글로우 멤버 시현과 이런 그리고 프로듀스101 출신 데뷔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 청하까지가 대표적인 오디션 스타들의 확진 사례입니다.

 

이 중 청하는 과거 이탈리아에 다녀왔을 때에도 스태프가 확진을 받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에는 음성 판정을 받았었지만 이번에는 양성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런 청하는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사과문까지 개제했는데요, 첫 정규앨범 QUERENCIA의 발매를 3일 앞두고 있었던 상황이라 현재 팬들의 아쉬움은 무척이나 큰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청하가 아이오아이 멤버이자 구구단 멤버인 강미나의 생일을 맞아 강미나는 물론 다른 아이오아이 멤버들, 다이아 정채연, 우주소녀 유연정과 함께 식사 모임을 가졌다는 사실이 알려졌었는데요, 다행히 청하를 제외한 나머지 셋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청하가 트와이스 멤버 사나와 접촉하면서 트와이스 멤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