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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성적 대상화 논란 속 역대 걸그룹 초동 신기록 수립

NEWS/이슈

by MASHIHO 2020. 10. 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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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돌채널입니다. 현재 블랙핑크의 신곡 '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 속 제니의 의상이 간호사 성적대상화 논란에 있는데요, 이에대해 YG는 특정한 의도는 전혀 없었으며, 예술 장르로 바라봐 주길 부탁한다고 입장문을 내놓은 상태입니다. 또한 해당 장면의 편집과 관련해 깊이 고민하고 논의 중에 있다고 했는데요, 이러한 논란 속에 블랙핑크가 역대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수립했다는 소식입니다.

 

블랙핑크의 Lovesick Girls의 음원은 며칠전 공개되었지만, 음반은 오늘부터 판매가 시작하였는데요, 초동 1일차 집계도 채 끝나기 전 무려 539,2**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당당히 역대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수립하였습니다. 이는 이전 자체 기록인 204,3**장의 두배가 넘는 수치이며, 그동안 1위 자리를 지켜오던 아이즈원의 '환상동화'보다도 약 15만장이나 많은 수치입니다.

 

 

 

또한 역대 국내 가수 초동으로 봐서도 무려 11위에 랭크될 정도의 높은 수치인데요, 더욱 놀라운 것은 초동 집계가 아직 6일이나 남았다는 것이고, 선주문량도 지금 수치의 두배 정도인 100만장으로 알려져 있다는 것입니다. 한편 논란 속에 있는 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는 현재 1.1억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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