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돌채널입니다. 프로듀스 101 순위조작으로 데뷔조에 들고도 데뷔못한 6인이 공개되었습니다. 그 주인공들은 바로 시즌2 강동호, 시즌3 이가은(실제 순위 5위), 한초원(실제 순위 6위), 시즌4 구정모(실제 순위 6위), 이진혁(실제 순위 7위), 금동현(실제 순위 8위)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생방송 이전투표에서 순위조작을 당한 6명의 피해자가 더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바로 시즌1 김수현, 서혜린, 시즌2 성현우, 시즌4 앙자르디 디모데, 김국헌, 이진우입니다. 특히 시즌4의 김국헌과 이진우는 생방송에 진출했었으면 생방송 순위의 판도를 뒤바꿀 수 있었던 주요 연습생들인데요, 그 말은 이들이 만약 생방송에 진출했었다면 이들 역시 데뷔조였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죠. 참고로 이 12명의 피해자는 지난 18일 재판부가 공개한 오피셜입니다.
한편, 오는 12월 7일 컴백하기로 한 아이즈원은 예정대로 컴백한다고 합니다. 지난해 말 프로듀스 101 순위조작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아이즈원은 컴백을 바로 앞두고 있다가 한차례 연기했었는데요, 네티즌들은 이번에도 그럴 수 있겠다고 했지만 다행히도 그러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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