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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 출신 배우 김요한 코로나19에 기부금 천만원 (feat. 학교 2020 주연)

NEWS/이슈

by MASHIHO 2020. 2. 2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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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호의 아이돌채널입니다. 오늘은 X1 출신 배우 김요한에 대한 소식을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코로나19가 유행이어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계신데요, 여기에 김요한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부금 천만원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김요한은 1999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22살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는지 참으로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러니 팬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김요한이 기부한 기부금 천만원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했다고 하는데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은 김요한이 전달한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면역 취약 계층을 위한 보건용 마스크 구입 등에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사라져 국민들이 웃으며 거리를 활보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김요한은 올해 방영될 학교 2020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배우로써의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과연 김요한은 프로듀스101 선배이자 학교 2017 주연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아이오아이 김세정에 이어 연기돌로써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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