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블렛 7인조 개편 후 K-POP 한일그룹 합류 (트와이스, 아이즈원 따라잡을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선호의 아이돌채널입니다. 얼마전 FNC 다국적 걸그룹 체리블렛에서 멤버변화가 일어났었는데요, 바로 멤버 미래, 코코로, 린린이 탈퇴를 한 것 입니다. 현재로써는 FNC와 탈퇴 멤버들간 대화를 나눈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를 했다는 사실만 발표되었을 뿐, 그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은 상태입니다. 팬들에게는 조금의 궁금증으로 남게 될 것 같네요.

 

이로써 기존 10인조로 활동하던 체리블렛은 7인조가 되었습니다. 사실 체리블렛은 6명의 한국인 멤버, 3명의 일본인 멤버, 1명의 대만인 멤버로 구성됐었는데요, 이번에 각 국가별 멤버 1명씩 탈퇴를 하게 되면서 한국인 멤버 5명 그리고 일본인 멤버 2명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K-POP에서 내놓아라하는 걸그룹 트와이스 그리고 아이즈원과 같이 한일그룹이 되었는데요, 과연 체리블렛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한편 체리블렛은 2020 설특집 아육대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예상된대로 잔류한 7명의 멤버들, 해윤, 유주, 보라, 지원, 레미, 채린, 메이만이 녹화에 참여하였습니다. 7인조로 개편된 체리블렛이 탈퇴한 멤버들 몫까지 열심히 활동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