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호의 아이돌채널입니다. 경찰이 투표 조작 논란이 있었던 프로듀스 X 101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며 본격 수사에 나섰다고 합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오늘 오전 CJ ENM 사무실과 문자투표 데이터 보관업체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였다고 합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한 자료를 바탕으로 조작 여부에 대해 확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데뷔가 확정된 X1(엑스원)은 오는 8월 27일 데뷔를 앞두고 있는데요, 만약 투표 조작이 사실이라면 이들의 데뷔가 무산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엑스원이 무사히 데뷔를 할 수 있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무더운 이 여름날 열심히 연습하고 있을 X1 멤버들이 근심만 가득할까봐 조금은 걱정되네요.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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