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300 은서 팔굽혀 펴기 0회 그리고 퇴소 (feat. 셔누·라비 퇴소)

안녕하세요, 선호의 아이돌채널입니다. 현재 방영중인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에는 여러 아이돌들이 참여를 하고 있는데요, 참여를 하던 3명의 아이돌들이 하차를 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최정예 전투원 선발전인 '300 워리어'에 도전을 하게 된 '우주소녀'의 멤버 '은서'가 평가를 받았는데요, 팔굽혀 펴기 0회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은서가 정확한 동작을 하지 않았던 것이죠. 그렇기에 계속해서 노카운트가 발생해 최종 기록은 0회로 측정이 된 것입니다. 이후 있던 사격에서도 중간에 동작을 틀려버리는 바람에 멘탈이 흔들려 좋지 못한 결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퇴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몬스타엑스'의 '셔누' 그리고 '빅스'의 '라비'도 진짜 사나이 300을 함께 하고 있었는데요, 셔누는 최종선발전을 앞두고 이전에 있었던 수류탄 투척 때 입은 어깨 부상으로 도전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그리하여 백골부대에서 300워리어 최종선발전에 도전을 하게 되었던 유일한 남자 아이돌인 라비는 컨디션 난조로 안타깝게도 일찍 퇴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이제 진짜 사나이 300에 남은 아이돌은 단 3명, 진짜 사나이 300의 처음부터 함께 했던 '펜타곤'의 홍석, 그리고 중도 합류한 '모모랜드'의 '주이' 그리고 '2NE1' 출신의 '산다라박'뿐입니다. 이들은 현재 특수전학교에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과연 이들은 무사히 300 워리어에 입성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