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지성 댄싱하이 참가 (위너 이승훈 'SM이라고 봐주는 것 없다')

안녕하세요, 선호의 아이돌입니다. SM엔터테인먼트 인기 아이돌 그룹 'NCT'의 멤버 '지성'이 KBS2 '댄싱하이'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댄싱하이는 10대들의 댄스배틀로 말 그대로 댄스 경연인데요, 이미 대스타인 NCT 지성이 참여를 하게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더군다나 팀내 포지션이 댄스라고 하는데요, NCT 지성이 댄싱하이에 도전하게 된 그 이유를 함께 알아보도록 할게요.

NCT 지성이 댄싱하이에 참여를 하게 된 이유는 '제 연령대만 도전할 수 있다고 들었다.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또래 친구들에게 자극을 받고 함께 춤추고 싶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댄싱하이는 수 많은 지원자들 가운데 43개팀만이 방송을 타게 됐고 그 중 한 명이 NCT 지성이 되었습니다. 43개팀 58명의 참가자들 중 단 35명만이 다음라운드에 진출할 수가 있는데요, 생존율이 약 60%인 시점에서 지성이라하더라도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요. 지성은 여기에 1차탈락을 하게되면 NCT 형들이 고기를 사준다고 약속을 했다고 말을 해서 스튜디오장의 분위기를 좋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1화에서는 NCT 지성의 무대가 시작되기 전 코치인 '위너' 멤버 '이승훈'은 '대형기획사라고 봐주는 것 없이'라며 지성을 긴장하게 했습니다. 프로그램의 공정성을 지키려는 굳은 의지를 밝힌 것이지요. 이제 지성의 무대가 시작되려던 찰나 바로 예고편으로 넘어가 다음주를 기대하게 해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비췄습니다. 이제 다음 주 본격적으로 서바이벌이 시작될 텐데요, 과연 지성은 무사히 1라운드를 통과할지 아니면 NCT 형들이랑 고기를 먹으러 갈지는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한편 댄싱하이에는 실력파 키즈 댄서들부터 '더유닛'에 출연했던 큐브 '이주현', 'K팝스타2' 그리고 '프로듀스101'에 출연했던 '김민정'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