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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아이돌 비주얼 TOP10 (걸그룹·보이그룹 비주얼 담당 멤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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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SHIHO 2018. 8. 3.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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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호의 아이돌채널입니다. 이번 8월도 어김없이 아이돌 비주얼 TOP10으로 돌아왔습니다. 무슨 기준으로 뽑는지 궁금해 하실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지난 7월 한달동안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아이돌 그룹(걸그룹, 보이그룹) 멤버들 중에서 딱 10명만 제 주관으로 뽑게 됩니다. 따라서 여러분들과 다소 의견차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럼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이미 썸네일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첫번째 비주얼 멤버는 7년만에 솔로 데뷔를 한 '경리'입니다. 경리는 '어젯밤'이라는 곡으로 솔로 데뷔를 하게 되었는데요, 비주얼 갑인 경리여서 그런지 혼자서도 무대를 꽉 채우더라구요.



다음은 A.C.E '김병관', 온앤오프 '효진', 골든차일드 '보민'입니다. 김병관과 효진은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에 많은 사랑을 받아 최종 데뷔조에 오르게 되었습니다만, 소속사간의 합의가 되지 않아 결국 데뷔가 무산됐었죠. 그리하여 각자 원래 그룹에서 컴백을 하였는데요, 이전보다는 많은 팬덤을 형성한 것은 사실이지만 큰 성과는 못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국내 최고 통신사인 SK텔레콤의 CF 모델로 온앤오프가 발탁되면서 조금씩 인지도를 올리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A.C.E 역시 멤버 '찬'이 프로젝트 그룹 '유앤비'로 활동함으로써 인지도를 올리고 있는데요, 프로젝트 그룹이 끝나고 김병관과 함께 활동을 하면 어떤 시너지를 낼지가 기대됩니다. 골든차일드의 보민은 뽀시래기 이미지가 강한 남자 아이돌인데요, 올해 19살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벌써 남자다움도 어느정도 묻어나오고 비주얼 멤버가 정말 딱 어울리는 수수한 외모의 소유자입니다.



다음은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모모'와 '쯔위'입니다. 쯔위는 자타공인 데뷔초반부터 많은 사람들이 비주얼 멤버로 손꼽았는데요, 그에 만만치 않게 모모 역시 물오른 미모를 보여주면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죠. 개인적으로는 이번 활동곡 'Dance The Night Away' 무대에서 보여준 양갈래 머리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귀엽고 통통튀면서 발랄한 이미지가 모모와 정말 찰떡인 것 같습니다. 지난번 'What is Love?' 활동 때에는 멤버 '나연'과 '사나'가 비주얼 TOP10에 올랐었는데요, 이번에도 2명의 멤버를 추가하면서 예쁜 애 옆에 예쁜 애로 유명한 트와이스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쌓게 됬네요.





다음은 세븐틴 멤버 '버논'과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입니다. 버논은 컴백 전 작은 부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때문에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지는 무대의 구성과 현재 활동하면서 보여지는 무대의 구성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여기서 부상을 당한 멤버를 위한 세븐틴 멤버들의 배려들이 돋보이는 것 같네요. 버논은 쇼미더머니를 통해 현직 래퍼들과 배틀을 겨를 정도로 실력있는 래퍼 포지션의 멤버입니다. 그리고 세븐틴에서 넘사벽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죠. 손나은 역시 팀에서 넘사벽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번 활동곡이었던 '1도 없어'에서 도입부 나레이션을 맡으면서 매력을 맘껏 발산하였습니다. 그리고 몇 일 전 라디오스타에서 즉석해서 음료 CF를 연출했는데요, 역시 비주얼이 남달라서 그런지 몇 번의 표정 변화로 완벽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라붐 '해인'과 'ZN'(지엔)이 2018년 8월 아이돌 비주얼 TOP10에 오르게 되었네요. 이번 신곡 '체온'을 통해 또 한 번의 리즈갱신을 보여줬는데요, 곡의 퀄리티는 물론 어느 그룹 부럽지 않은 비주얼까지 보여주면서 많은 남자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습니다. 특히 ZN은 프로젝트 그룹 유니티를 겸하면서 정말 힘든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데요, 그 와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무대 매너를 보여주면서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죠.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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