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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두근두근(DKDK)' 6월 5일 20시 컴백 쇼케이스 V LIVE 생중계 + 고화질 사진

NEWS/컴백

by MASHIHO 2018. 6. 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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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호의 아이돌채널입니다. 프로미스나인이 100일만에 컴백을 하였습니다. 이번 신곡은 '두근두근(DKDK)'인데요, 제목만 들어도 상큼하지 않나요? 이번에는 프로미스나인의 상큼함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9인조에서 8인조로 컴백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 사연과 이번 신곡 컴백 쇼케이스는 언제 하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궁금해 하실 내용 먼저 알려드리고 시작을 할게요. 프로미스나인은 이름에서 부터 알 수 있듯이 9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인데요, 지난 활동까지는 9명 전원이 무대에 올랐지만 이번 신곡 '두근두근(DKDK)'에서는 1명을 제외한 나머지 8명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혹시 멤버간 불화로 인한 탈퇴일까요? 아니면 소속사와의 계약 문제일까요? 아니면 어디 아프기라도 하는지 걱정들 되실거에요. 하지만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이번 활동에서 빠지는 멤버는 바로 '장규리'인데요, 장규리는 Mnet에서 진행되는 프로듀스101 시즌3인 프로듀스48에 출전을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번 활동에서는 빠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은 음악방송에서 보실 수 있고, 또 장규리는 프로듀스48을 통해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9명 전원이 함께 활동하지는 못하더라도 같은 시기에 TV에서 볼 수 있으니깐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보도록 합시다.



아이돌학교를 통해 데뷔를 한 프로미스나인의 2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두근두근(DKDK)'은 이제 막 나온 신곡인데요, 아직 못들어 보신분이 있으실 것 같아서 바로 아래 뮤직비디오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어떤 컨셉의 뮤직비디오를 찍었을지 함께 기대하면서 보시도록 할게요.



뮤직비디오의 퀄리티가 대박이지 않나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대체로 싱그러운 봄과 여름사이를 표현 한 것 같아요. 색감도 너무 좋고 풀잎들도 파릇파릇해서 생기가 느껴지기도 하고요, 대체로 오렌지 컬러를 많이 채택하였네요. 그래서 그런지 상큼미가 물씬 느껴지기도 하고요. 어린 소녀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다 담은 것 같아요. 그리고 영상 말미에 등장하는 거대 고양이가 시선을 사로잡네요.





이번 곡에서는 센터로 '송하영'을 세운 것 같습니다. 후렴구 센터를 제일 많이 서기도 하고, 뮤직비디오에서도 송하영을 중심으로 보여지는 것 같네요. 엔딩포즈 역시 송하영이 시작해서 송하영이 가운데 서는 것으로 끝나네요. 사실 송하영은 아이돌학교 파이널에서 최종 2위를 차지했었습니다. 그래서 1위인 '노지선'에게 선터 자리를 줄 수 밖에 없었는데요, 어떻게 이번 곡에서는 센터 자리를 차지했네요. 아마 프로듀싱 과정에서 이번에는 송하영이 센터로 적합하다고 판단이 되었나 봅니다.



이번 신곡 두근두근의 컴백 쇼케이스는 역시 V LIVE에서 진행이 되구요, 오늘 밤 8시네요. 이제 30분정도 남았는데요, 여러분도 할 일 빠르게 마치시고 V LIVE 통해서 컴백 쇼케이스를 함께 즐기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V LIVE를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살짝 설명드릴게요. 스타들이 인터넷 방송을 하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구요, 이렇게 컴백 쇼케이스나 콘서트 등도 생방송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생방송 컨텐츠는 전부 무료로 알고 있구요, 콘서트 DVD 등의 유료 결제 상품들도 많이 있어요. 그리고 생방송 영상을 다시보기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V LIVE는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시면 쉽게 들어가실 수 있구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이용이 가능하십니다.



프로미스나인은 오늘 컴백을 시작으로 음악방송에서 앞으로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중간 중간에 있는 프로미스나인의 고화질 사진들도 잘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박지원, 이나경, 송하영, 노지선, 이채영의 사진은 위쪽에 있고요, 나머지 멤버인 이새롬, 이서연, 백지헌의 사진은 아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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