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정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와 김채원의
전속계약이 오피셜화 되었습니다.
그들이 전속계약을 하게 된 곳은 바로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쏘스뮤직입니다.
쏘스뮤직은 걸그룹 여자친구를
탄생시켰던 소속사이기도 합니다.
한편 사쿠라와 김채원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소감을 남겼습니다.
이제 소속사도 확정된 상황...
남은 것은 데뷔 하나 남은 것 같습니다.
현재 알려져 있는 소문으로는
사쿠라, 김채원과 함께 프로듀스48에
출연하였던 허윤진이 합류할 것이고,
또한 이들이 데뷔할 걸그룹명은
레세라핌? 르세라핌?으로 알려져 있으며
6인조라고는 하지만 오피셜화되기
전까지는 확신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과연 이들과 함께 데뷔하게 될
멤버들은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까요?
정말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데뷔한 신인 걸그룹
IVE, Kep1er, NMIXX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지금의 K-POP 씬에
또 한 번의 지각변동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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