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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한승우 전격 합류 7인조 컴백 (feat. 타이틀곡 Howling 초동)

NEWS/컴백

by MASHIHO 2020. 3. 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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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호의 아이돌채널입니다. 드디어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빅톤이 7인조로 컴백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빅톤은 앞으로 2년정도는 더 6인조로 활동할 계획이 되었으나, X1이 예상치 못한 논란으로 해체해 한승우가 전격 합류함으로써 그 시기가 앞당겨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주목할 점은 빅톤의 상승세입니다. 이미 최병찬이 프로듀스X101으로 이름을 알리고 컴백을 했을 당시 눈에 띄는 변화를 보여줬었는데요, 이번에 또 다시 한승우가 합류하게 됨으로써 그 변화는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초동에서부터 이미 그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신곡 Howling이 수록되있는 이번 새 앨범 CONTINUOUS의 초동이 단 하루도 안되서 7,800장의 판매고를 올렸다는 것입니다. 이는 지지난 앨범의 7일간의 기록을 단 하루만에 따라잡을 것으로 보이며, 지난 앨범의 기록보다는 조금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게하고 있습니다. 사실 인기그룹과 비교해서는 초라한 수치이기는 하지만 그동안의 빅톤 성적과 비교해보면 그렇다는 것이죠.

 

 

 

한편, 현재는 빅톤의 Howling 뮤직비디오만 선공개된 상황이며, 음원은 오늘 18시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부터 2시간 뒤인 20시에는 V LIVE를 통해 쇼케이스도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한승우의 합류로 7인조 활동에 시동을 건 빅톤, 더욱 높이 비상할 것을 기대해보면서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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