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산하 레이블 모아보기 (스톤뮤직/젤리피쉬/오프더레코드 등)

 

 

 

안녕하세요, 선호의 아이돌채널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CJ ENM 산하 레이블들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CJ ENM에는 스톤뮤직부터 MMO, 젤리피쉬, 하이라이트레코즈, 아메바컬쳐, AOMG, 하이어뮤직레코즈, 스윙, 오프더레코드, 빌리프랩 등 총 10개의 산하 레이블이 있는데요, 전부 소개드리기에는 무리가 있어 아이돌이나 아이돌 연습생이 소속되어 있는 레이블 위주로만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보시죠.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

 

CJ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시는 레이블이 아마 스톤뮤직이 아닐까 하는데요, 그 이유로는 아마 가장 많은 아티스트들을 보유하고 있어서이지 않나 싶네요. 스톤뮤직에는 다비치, SG워너비, 에릭남, 트루디, 헤이즈, 조유리(아이즈원) 그리고 연습생 배은영(아이돌학교), 이시안(아이돌학교), 김나영(프로듀스48) 등 총 14개팀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MMO 엔터테인먼트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과 윤지성이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당시 소속되어 있던 레이블로 유명한 MMO에는 현재 김필, 인투잇, 훈스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아이돌에 조금이라도 관심있으시다면 아실만한 젤리피쉬에는 장혜진부터 빅스, 박윤하, 구구단, 베리베리 그리고 연습생 김민규(프로듀스X101)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스윙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한 그룹 워너원을 전담했던 레이블인데요, 워너원이 해체된 현재는 워너원 멤버들 중 김재환만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사실 지난해 아이오아이 재결합 소식이 들렸을때 스윙에서 아이오아이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기로도 했었습니다만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재결합이 무산됐었죠.

 

오프더레코드

 

CJ ENM 산하 레이블들 중 아티스트가 있는 레이블로는 가장 최근에 설립된 레이블인데요, 현재 소속 아티스트들은 모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으로 아이돌학교 데뷔 걸그룹 프로미스나인과 프로듀스48 데뷔 걸그룹 아이즈원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