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나오는 워너원 멤버 옹성우, 박지훈 바톤터치

 

 

안녕하세요, 선호의 아이돌채널입니다. 워너원이 해체한지 어언 8개월... 벌써부터 무대가 그립기 시작합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그러실텐데요, 하지만 요즘 TV를 보던가 인터넷을 보면 11명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하성운과 김재환은 음원 발매도 하고, 강다니엘은 초동 신기록도 세우고 광고도 찍고, 윤지성은 군대를... 아무튼 이렇게 다방면에서 활동중인 워너원! 그 중에서도 오늘은 드라마에 나오는 멤버들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옹성우 -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는 현재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최준우 역할을 맡고 있는데요, 무려 주연이라고 합니다. 춤과 노래뿐만 아니라 연기까지 정말 다재다능한 것 같은데요, 옹성우는 OST에도 참여했다고 합니다. 옹성우가 현재 소속되어 있는 판타지오는 가수뿐만 아니라 수많은 배우들이 있는데요, 아마도 연습생 시절에 연기 연습도 병행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지훈 -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박지훈은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 출연 예정인데요, 이는 옹성우가 출연중에 있는 JTBC 열여덟의 순간 후속작이라고 합니다. 워너블들은 정말 좋겠어요, 이렇게 바톤터치한 것 마냥 연속해서 워너원 멤버들을 드라마에서 만날 수 있으니깐요.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9월 16일 첫방송한다고 하는데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