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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X 101 소유한테 강다니엘 될 것 같다고 들은 MBK 남도현

PROGRAM/프로듀스 X 101

by MASHIHO 2019. 5. 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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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호의 아이돌채널입니다. 오늘은 프로듀스 X 101에서 소유한테 강다니엘 될 것 같다고 들은 연습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 방영된 프로듀스 X 101 첫방송에서 소유가 원데이 트레이너로 깜짝 등장하여 다른 트레이너 선생님들과 함께 연습생들의 기획사별 퍼포먼스를 평가하였습니다. 그러던 와중 어느 한 연습생이 등장하였는데요, 그의 무대를 본 소유는 해당 연습생이 강다니엘이 될 것 같다면서 최고의 찬사를 남겼습니다. 해당 연습생의 주인공은 바로 MBK 남도현 연습생이었습니다.

 

사실 남도현은 이전에 프로듀스 X 101과 같이 아이돌 그룹을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MBC 언더나인틴에 출연하며 먼저 이름을 알렸었는데요, 당시에는 저조한 성적으로 데뷔의 도전을 마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MBK에 스카우트되면서 연습생 생활을 해오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프로듀스 X 101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남도현은 첫 평가 무대에서 A등급을 받으며 강다니엘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이번 도전에 있어서 기분 좋은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도현은 2004년생으로 올해 16살이 되었습니다. 얼굴만 보면 완전 애기같지만, 키는 강다니엘과 같은 180cm로 나이에 비해 아주 큰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도현은 특기가 영어와 일본어라고 하는데요, 사실 남도현은 미국과 일본에서 유학생활을 하였다고 합니다. 또 거기에 피아노도 잘치는데요, 글로벌 음악 천재가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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