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호의 아이돌채널입니다. 오늘은 2018년 8월 7일로 바로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한 국민 아이돌 '워너원'이 데뷔한지 1년이 되는 날이라고 합니다.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네요. 워너원은 1주년을 기념하는 위와 같은 사진을 공식 SNS채널을 통해 공개했는데요, 슈트가 너무 잘 어울리는 워너원의 모습이 담겨 있네요. 데뷔 초보다 훨씬 늠름해지고 성숙해지고 느낌 있어진 것 같습니다. 워너원은 지난해 8월 7일 데뷔곡 '에너제틱'으로 음악방송의 수 많은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성공적으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쉴틈없이 'Beautiful', '약속해요', '부메랑', '켜줘' 등을 발표하면서 더 많은 인기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해외투어를 하고 있는데요, 전석매진 향연이라고 합니다.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워너원에 대한 사랑이 폭발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워너원이 이렇게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어느 한 기사를 접하고 워너블들은 분노를 하게 됩니다. 함께 보시도록 할게요.
바로 워너원이 올해 추석에 있을 추석특집 아육대에 참가를 하게 됐다는 것 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워너원은 현재 해외투어를 하고 있으며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이러한 와중에 소속사가 워너원의 휴식을 보장하지 않고 무리하게 아육대에 참가시킨다는 것과 아육대에 참여함으로써 부상을 입지 않을까 하는 워너블의 우려의 목소리가 큰 상태입니다. 현재 워너원의 공식 SNS채널에서는 이와 같은 논란에 휩싸여 있는 상태입니다. 한편 다른 논란도 있었는데요, 일부 팬들의 댓글도 같이 보시도록 할게요.
워너원의 공식 SNS채널에 올라온 1주년 기념글에서 공감을 많이 받은 댓글들을 가져와봤는데요, 이번 아육대 참가 논란은 물론 카페 팬미팅에 대한 논란도 있네요. 워너원의 인기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를 리가 없을텐데요, 그런 국민 아이돌이 고작 5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는 카페에서 팬미팅을 하게 된다면 해당 카페의 인근이 마비되지 않겠냐는 의견입니다. 워너블들이 워너원을 걱정하는 한편 워너원으로 하여금 다른 분들이 피해를 받지 않을까 하는 걱정까지 정말 그 아이돌에 그 팬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생각 깊은 워너블들의 의견을 뒤로 한 채 워너원의 소속사인 스윙엔터테인먼트가 과연 이러한 행사들을 강행 할 것인지도 두고 봐야 할 것 같네요.
워너원이 지난 1년동안 해줬던대로 아무 탈없이 무사히 남은 활동 기간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옹성우, 황민현, 라이관린, 김재환, 박우진, 강다니엘, 박지훈, 하성운, 이대휘, 배진영, 윤지성 이 11명의 멤버로 이루어진 '워너원'의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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