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미야와키 사쿠라 헤어스타일링 논란

안녕하세요, 선호의 아이돌채널입니다. 여러분 썸네일 사진 보시고 많이들 놀라셨죠? 프로듀스48의 타이틀곡인 내꺼야 무대의 센터를 맡았던 HKT48 미야와키 사쿠라의 2차 경연 스타일링이 논란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머리, 즉 헤어스타일링 논란이 가장 큰데요, 모 사이트의 네티즌 사이에서는 코디가 안티냐는 말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비주얼 멤버로서 손색 없을 만큼의 비주얼을 가진 연습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무대에 이런 스타일링으로 무대를 선다니 정말 상상 불가입니다.

어떤 머리도 소화할 것만 같았던 그녀가 이 지경이 되도록 한 사람이 누구일까요, 하지만 그녀의 후광은 지워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조금은 사그러든 것 같기도 하지만요.)

한편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바로 위 사진 속 주인공)가 했던 헤어스타일링과 유사하다고도 하는데요, 미야와키 사쿠라와 비교해보면 미야와키 사쿠라의 헤어스타일링이 조금은 나은것 같습니다. 미야와키 사쿠라의 얼굴이 헤어스타일링을 살린 격이 될 것 같네요.

HKT48 미야와키 사쿠라 연습생의 2차 경연 무대인 뚜두뚜두는 다음주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옆에 무라카와 비비안은 오늘도 귀엽네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