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삼고 싶은 비주얼 아이돌 모음 (최보민/황민현/강민/문빈/금동현)

 

 

 

안녕하세요, 선호의 아이돌채널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눈호강 타임을 선사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남동생 삼고 싶은 비주얼 아이돌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제목만으로도 벌써 가슴이 콩닥콩닥하고 설레지 않으신가요? 오직 제 주관으로만 5명의 비주얼 아이돌을 선정해봤는데요, 그 부분은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함께 보시죠.

 

남동생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무엇이 있으신가요? 저는 가장 먼저 귀여움이 생각나는데요, 남동생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특징이겠죠. 그에 아주 걸맞는 아이돌에는 개인적으로 베리베리의 강민과 C9 엔터테인먼트 소속 금동현 연습생이 있다고 생각되요. 강민은 팀에서도 막내를 맡고 있는데요, 저 귀여운 외모 케어해주고 싶은 욕구가 뿜뿜하지 않나요? 그리고 금동현은 웃을 때 정말 귀여운데요, 항상 옆에서 웃게 해주고 싶네요.

 

다음은 든든한 남동생으로 골든차일드의 최보민과 아스트로의 문빈을 선정해봤습니다. 최보민은 본업인 가수 활동과 함께 뮤직뱅크 MC, 배우 활동 그리고 수미네반찬까지 안나오는데가 없을정도로 요즘 가장 핫한 아이돌 중 한명인데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중저음의 보이스와 빼어난 피지컬이 왠지 같이 있으면 든든할 것 같습니다. 문빈은 외모만 봐서는 무조건 남동생인데, 저 귀여운 외모속에 숨겨진 멋진 몸매를 가지고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그래서인지 함께 길을 거닐면 보호 받는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저 움짤을 보세요. 누가 건들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물 기세잖아요!

 

 

 

마지막으로 오빠미 풍기는 남동생으로 뉴이스트의 황민현을 선정해봤습니다. 대중들에게 유명해진 계기가 된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당시에도 많은 동생들이 따를 정도로 정말 배려있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는데요, 이런 남동생이 있다면 역으로 케어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