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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첫방송 스페셜MC 황민현 (현장 사진 포함)

PROGRAM/방송

by MASHIHO 2018. 10. 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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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호의 아이돌채널입니다. 목요일 밤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가 새로운 시즌인 '해피투게더4'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MC는 기존 MC로 11년간 진행을 맡아온 '박명수'와 유일한 여성 MC였던 '엄현경'이 하차한 채로 '유재석', '전현무', '조세호'로 구성이 된다고 합니다. 거기에 매주 스페셜 MC로 2명을 추가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 첫방송 스페셜 MC로 '지상렬'과 '워너원'의 멤버 '황민현'이 함께 한다고 합니다.




황민현은 지난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해 가요계 재기에 성공하며 현재는 전성기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 중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많은 활약을 보여왔는데요, 황민현은 역시 해피투게더의 지난 시즌에서도 수차례 참여하며 온갖 매력을 발산하였습니다. 노래와 개인기 그리고 멤버 '배진영'을 따라하는 파격 안무까지 정말 갖은 노력을 하기 위해본인 몸 하나 불사질렀었습니다. 이랬던 황민현이 해피투게더 제작진들에게 잘보였는지 대망의 새시즌에 스페셜 MC로 함께 하게 되었네요.






황민현의 해피투게더 출연 소식이 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인스타그램에는 위와 같은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바로 새시즌 촬영 현장인데요, 촬영 장소였던 커피숍에서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예고대로 자리에는 3명의 MC와 스페셜 MC들 그리고 첫 게스트인 배우 '한지민'이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해피투게더가 지난 시즌까지는 스튜디오 혹은 실내에서 진행을 해왔는데요, 이번 시즌에는 실외에서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바로 게스트를 직접 찾으러 간다는 컨셉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그간 시청률이 좋지 못했습니다. 과연 이 컨셉의 변화가 시청률에 큰 변화를 줄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한편 해피투게더4의 게스트인 한지민을 만나기 위해 해피투게더4 MC들은 부산까지 가서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한지민이 부산 국제 영화제의 사회자를 맡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과연 이런 노력들이 해피투게더4에 어떠한 작용을 할 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늘 새롭고 친근하게 다가가기를 노력하겠다는 해피투게더4는 이번주 목요일인 8월 11일부터 방영된다고 합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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