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헤더 영역
상세 컨텐츠
본문
안녕하세요, 선호의 아이돌채널입니다. 드디어 프로듀스48의 96명의 연습생들이 공식적으로 공개가 되었습니다. 물론 저희 아이돌채널에 자주 방문하셨던 분들이라면 이미들 다 알고 있으셨겠죠. 아무튼 그래서 96명의 참가자들 중 비주얼만 보고 데뷔조를 한번 뽑아봤습니다. 이름하여 '비주얼로 미리보는 데뷔조 TOP12', 최대한 객관적으로 뽑아봤는데요, 어떻게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프로듀스48의 비주얼 TOP12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까지 공개되었던 멤버들은 한국과 일본 6:6으로 뽑아봤었는데요, 이번에는 비율을 신경쓰지 않고 뽑아봤습니다. 그랬더니 한국인 멤버만 8명, 일본인 멤버 3명, 중국인 멤버 1명이 선발되었네요. 지난번에 엔트리에 뽑혔었던 4명의 참가자 울림 김채원, AKB48 치바 에리이, AKB48 코지마 마코, NMB48 무라세 사에가 엔트리에서 제외됨에 따라 새로운 4명의 멤버가 추가 되었습니다. 그 주인공들과 함께 비주얼 최강 12명의 연습생을 보겠습니다.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순)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 고유진 / 위에화 김시현 / HKT48 무라카와 비비안 / HKT48 미야와키 사쿠라 / AKB48 아사이 나나미 / 위에화 왕이런 / 플레디스 허윤진 / 스타쉽 장원영 / 얼반웍스 김민주 / 스톤뮤직 장규리 / 스톤뮤직 이시안 / 뮤직웍스 윤해솔
정말 비주얼로만 뽑아서 그런지 이대로 데뷔를 하게 된다면 그 어떤 걸그룹도 이들의 비주얼을 따라올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돌 가수에게 비주얼만큼 중요한것은 노래와 댄스실력인데요, 과연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그 진가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이미 이들중에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와 자신의 실력을 선보여준 연습생도 있기는 한데요, 또 얼마나 성장했는지 지켜보는 것도 중요하겠죠.
저는 PR영상을 다 봤는데요, 이들 외에도 데뷔조에 오를만한 매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많더라고요. 저는 특히나 일본인 멤버들이 한국어를 배워서 한국어로 꾸민 PR영상이 보기 좋았고요, 그리고 오늘 NGT48의 '야마다 노에'의 PR영상속의 귀염움은 잊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직 PR영상을 보시지 못한 분들은 아래 링크드릴테니 확인하시고 어떤 소녀에게 투표할지 생각해두세요. Mnet 프로듀스48은 6월 15일 첫방송 된다고 하는데요, 그때까지 어떤 프로모션들이 진행이 될지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고요, 다음에 더 좋은 글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반응형
댓글 영역